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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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 | 2010 년 새해 아침, 마음속에 다지는 우리의 맹세 16 | 임춘탁 | 2010.01.01 | 213 |
60 | 9 월 남가주 열두 마당, 무녀 남동 모임에서... 반성문 14 | 임춘탁 | 2010.09.27 | 214 |
59 | 열두마당 남가주 지부 에서 김명신 새해 인사 올립니다 15 | 임춘탁 | 2010.01.03 | 214 |
58 | 세상이 많이 변했다지만... 우리 친구들 우정만은 50년전 그대로군요 16 | 임춘탁 | 2009.12.26 | 215 |
57 | 생생한 모습의 Toronto 친구들 21 | 윤승구 | 2012.05.05 | 216 |
56 | 사랑의 맹세 - Till 14 | 김광자 | 2011.08.22 | 216 |
55 | 50행사의 정중한 초청장 3 | 윤승구 | 2010.03.30 | 216 |
54 | 꿈이여 다시 한번 20 | 윤승구 | 2010.05.28 | 218 |
53 | 미주 동부지역의 12회 동기동창들과의 만남 9 | 최윤현 | 2011.05.25 | 219 |
52 | 대 뉴-욕지구 여동문 모임 24 | 박수지 | 2010.06.20 | 219 |
51 | ♣ 살아온 삶, 그 어느 하루라도 ♣ 11 | 한혜남 | 2009.09.20 | 219 |
50 | 늦은 동문들 근황 6 | 최준철 | 2016.02.29 | 219 |
49 | 마중 26 | 김화경 | 2010.08.19 | 220 |
48 | 언제나 기다리며 23 | 최윤현 | 2013.11.09 | 221 |
47 | 남가주 사랑방 마당쇠 의 생활 영어 웃음 보따리 - 1편 16 | 임춘탁 | 2010.08.05 | 222 |
46 | Seven Little Girls (Sitting in the Back Seat) 22 | 윤승구 | 2011.06.01 | 224 |
45 | 2010년의 첫눈 31 | 김광자 | 2010.01.04 | 224 |
44 | 愛妻歌와 思婦曲 15 | 윤승구 | 2010.03.27 | 225 |
43 | 다섯 가지 '쇠' 24 | 오길환 | 2011.08.11 | 226 |
42 | 사랑의 힘을 가슴깊이 새겨준, 한라산 정상의 추억 - 3 편 11 | 임춘탁 | 2010.02.22 | 2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