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충남 연기군 금남면 반곡리 325번지에 사시던 안 영자씨께서 2006년9월7일에 별세하셨읍니다. 갑작스럽게 닥친일이라 미처 연락할수가 없었다고 합니다. 늦었지만 우리 다같이 고인의 명복을 빕시다.